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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QT | 묵상글 |
QT : 일어나 다시 시작하라
 과메기처녀  | 2004·04·19 02:01 | HIT : 2,822 | VOTE : 343
시편 37:23-40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28] 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저희는 영영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31]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32]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33] 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리로다
[34]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를 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로다
[35]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36]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37]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38]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39]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40]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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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 시편 37:24

당신은 오늘 낙담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제의 일로 낙심하고 계십니까? 방심하다가 죄에 굴복하여 넘어진 것은 아닙니까?

그런데 넘어지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넘어진 채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은 죄에 넘어진 다음 일어서지 않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지만 온전히 회복되어야 만족을 찾습니다. 죄는 짓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자주 죄를 짓습니다.

요한 사도는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요일 1:8). 그러나 여기에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라”(2:1-2).

당신의 실패를 인정하십시오. 실패를 걱정하지 말고 고백하십시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기 전에 우리가 죄와 계속 싸워야 할 것을 아시고 우리가 매일 깨끗해질 수 있는 길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능력을 간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매일의 시작을 새롭게 하십시오. 주님의 은혜와 능력에 의지하게 될 때에 당신은 승리하는 삶이 진정 무엇인지를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주여, 우리가 죄로 넘어졌을 때에도
겸손히 고백하고
돌아서서 당신을 따라갈 때에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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