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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 포이에마 (엡2:10, 요1:3)
 오예    | 2004·07·08 12:26 | HIT : 3,743 | VOTE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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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 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
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 이니라(엡2:10)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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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부 최목사님의 설교가 에베소서 말씀이다.
이번주 주일 말씀이 에베소서 2장 말씀이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헬라어로는 '포이에마' 영어로는 ‘poem’이라고 한다.
즉, ‘시(詩)’라는 뜻으로 같은 뿌리에서 나온 단어이다.
바울사도는 우리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걸작품이라는 것이다.

대학부 성경공부 교제인 '빛으로 소금으로'의 저자인 레베카 피펏은 복음서를 다시 읽으면서 예수님을 재발견했다고 한다.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쉽게 읽어 내려갔던 복음서를 통찰력을 가지고 다시 읽어 내려가기 시작하니 놀라운 것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복음서를 다시 읽기 시작하기로 했다. 요한복음을 보는 도중 이번 주 설교와 연결되는 말씀을 발견했다. 요한복음 1장 2절.... 이 말씀에는 더욱더 범위가 확대되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집에 몇개의 화분이 있다. 그걸 보고 있노라면 참 신기할때가 많다. 어제 황목 사님 댁에서도 화분 몇개를 얻어왔다. 황목사님 댁에는 각종 꽃들과 식물들이 정말 많다. 같이 화분을 구경하면서 목사님 왈
"하나님의 손길이 어떻게 이렇 게 신기한지~ 어떻게 이렇게 간격을 맞추어서 자라나는가 모르겠다"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은 정말 세심하시다. 그분의 형상대로 우리를 만드셨고 만드신후 "심히 좋았더라" 라고 말씀하셨다. 늘 부족한 우리를 '포이에마'라고 불러 주시고 사랑해 주신다. 그리고 말씀으로 세상만물을 지으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연을 통하여서 깨달음을 주시고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셨다.

하나님의 걸작품인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며 살고 있는가?...답답함이 밀려온다. 그렇지만 다시 용기를 얻는다. 늘 부족하지만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고 '포이에마'라고 불러주시는 그분이 있기에.. 정성을 들여 작품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상상해본다. 그리고 나의 모난 내면세계를 다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도 느껴본다.

'나는 그의 만드신 바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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