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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LOVE IS....(삼하 1장)
 오예    | 2005·11·03 12:12 | HIT : 3,731 | VOTE : 299

길보아산들아 너희 위에 우로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을찌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린바 됨이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않음 같이 됨이로다
죽은 자의 피에서, 용사의 기름에서 요나단의 활이 물러가지 아니하였으며 사울의 칼이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저희는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이스라엘 딸들아 사울을 슬퍼하여 울찌어다 저가 붉은 옷으로 너희에게 화려하게 입혔고 금 노리개를 너희 옷에 채웠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러졌도다 요나단이 너의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병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사울과 요나단이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두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다윗은 슬퍼하며 금식한다.
자신을 수차례나 죽이려 했던 사울이었지만 그의 죽음 앞에 자기 옷을 찢으며 슬퍼한다.
사울이 자신에게 어떻게 했는지를 먼저 생각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먼저 생각했던 다윗...
조금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한다.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 앞에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살았던 다윗...이것이 바로 다윗의 탁월함이 아닐까? 

그리고 자신의 둘도 없는 친구였던 요나단의 죽음 앞에 오열한다.
많은 위험 가운데서도 목숨을 구해주며 너무나 다윗을 사랑했던 요나단....

다윗은 요나단과의 사랑과 우정을 이렇게 표현한다.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였도다"

과연 여인의 사랑보다 승한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

요즘 세대는 사랑에 목말라 있는 것 같다. 아니..사랑에 대하여 광적으로 집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진정한 사랑을 찾기보다는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다.
대부분 유행가는 사랑을 노래한다. 드라마 속에서도 영화 속에서도 여러가지 사랑을 말한다. 그리고 그 사랑은 변질되어서 동성애나 혼전 성관계, 불륜이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다윗과 요나단의 사랑과 우정은 여인의 사랑보다 승한 것 이었다. 신분을 뛰어 넘었고 원수관계를 뛰어 넘은 사랑이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요한1서 4장)

사랑을 말하기 전에 사랑을 배워야 할 것 같다. 
다윗과 요나단의 사랑, 성경의 곳곳에서 우리에게 들려주는 사랑이야기....
그리고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늘 묵상하여 그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믿지 않는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삶을 살아야겠다.
그분께서 원하는 삶이기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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