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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 : 렘브란트가 그린 성화 1
 오예    | 2007·05·11 11:10 | HIT : 2,491 | VOTE : 17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카라바조 Caravaggio(1573~1610)
[십자가에 못 박힌 성 베드로] Crucifixion of St. Peter

빛의 독특한 처리와 사실적인 묘사로 유명하다. 바로크 시대에는 반종교개혁으로 인해 종교적 주제가 세속화되어 묘사되었으며, 종교적 내용을 주제로 한 이 그림도 평범한 인간형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로마에 있는 산타마리아델포폴로 교회에 소장되어 있다.

 


[환자를 고치는 그리스도] CHRIST WITH THE SICK AROUND HIM
1642-5년 에칭 드라이포인트 뷰랑 27.8×38.9Cm 런던 대영 박물관 소장

렘브란트의 예술을 이해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그의 소묘와 동판화이다. 소묘는 그때까지만 해도 하나의 초벌 그림의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렘브란트의 그것도 그 범주를 벗어나는 것은 못 되었으나 그 독특한 필치는 일단 인정하더라도 그의 동판화는 고금을 통해서 알브렉트 뒤러, 고야와 함께 동판화의 3대 거장의 한사람으로 간주되고 있다. 동판화가 필요로 하는 정교한 기법적 훈련이 렘브란트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고 특히 그 흑백의 대비의 미묘한 효과는 렘브란트의 독특한 명암법의 밑거름이 되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 동판화 기법을 단순한 복사(複寫)의 방법으로서 만이 아니라 그것을 독자적인 한 예술 형태로 정립시킨 판화영역에 있어서의 한 혁신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엠마오의 그리스도]Supper at Emmaus
    1648, Oil on canvas, 42 x 60 cm
    Musée du Louvre, Paris

    '가장 꾸밈없는 생생함(the most natural liveliness),’ 이것은 렘브란트가 말한 자신의 조형의 특징이자 덕목이었다. 탁월한 재능을 지녔던 이 화가는 현란한 장인적 기량을 자랑한 것이 아니라 성경의 진실성만을 드러내고자 했다. 이기심 많은 예술가라면 도저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발상이다. 렘브란트는 덧없이 변하는 것을 물리치고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을 부여 안았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에만 전념하고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을 과감히 제외시켜버렸다. 가령 그는 예수님의 초상을 열한 번이나 그렸는데 이때의 초상화는 다른 화가들의 그것과 아주 달랐다. 예수님은 부족한 인간도 슈퍼맨이나 영웅도 아니다. 그의 그림에서 예수의 이미지는 갈색 머리카락에 앞에 가리마를 탄 30대 초반의 유태인 청년으로 등장한다. 그외 일체의 과장이나 수식이 생략되었다. 렘브란트는 예수님을 터무니없이 귀족이나 영웅, 호걸 따위로 왜곡시키지 않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요 1:14) 분으로 묘사하였다.

     


    [다윗王의 편지를 든 밧세바]
    BATHSHEBA WITH KING DAVIDS LETTER
    1654년경 캔버스 油彩 142×142Cm
    파리 루브르 미술관 소장

    구약성서에서 주제를 따온 작품으로서 다윗의 아내가 되라는 사자의 편지를 들고 있는 밧세바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 모습은 풍만한 여체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으나, 동시에 다가올 비극적인 운명을 두려워하는 우수가 깃들어 있다. 그녀는 종단에는 다윗을 배반해야 하는 운명에 있었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이 작품은 헨드리키에를 모델로 한 누드화이기는 하나 렘브란트의 주요 관심사는 바로 밧세 바의 마음의 갈등을 그려내는데 있었다. 작품의 구도 자체는 고대의 부조(浮彫) 작품을 묘사한 동 판화에서 빌어 온 것이기는 하나 그 구도 이상으로 렘브란트에게 중요한 것이 밧세바의 얼굴 표정이었다. 요컨대 렘브란트는 고대의 구도 원리에 따르면서 그것을 그의 고유한 비극적 드라마로 묘출(描出)한 것이다.

     


      [삼손의 혼례식] SAMSON POSING THE RIDDLE TO THE WEDDING GUESTS
      1638년 캔버스 油彩 126×175Cm
      드레스덴 국립미술관 소장

      혼례식 축하연에 초대된 신부 데릴라의 친지들에게 삼손이 수수께끼를 묻고 있는 장면이다. 이 작품에 대해 당대의 한 문필가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렘브란트는 주제에 담겨진 이야기를 충실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대인들은 지금의 우리들처럼 의자에 앉지 않고 대신 자그마한 침대를 사용했다. 한번도 깎아 본 적이 없는 장발의 삼손은 그 손짓 등으로 미루어 열심히 수수께끼를 묻고 있는 것이 분명하며, 따라서 이 그림이 삼손의 혼례식 축하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는 주인공이 삼손이 아니라 신부이다. 그림의 거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부는 강한 광선을 온 몸에 받으며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정면을 향해 앉아 있다. 그녀는 떠들썩한 분위기와는 대조적으로 전체 화면에서 고립되어 있는 듯하며 동시에 화면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승천
      THE ASCENSION OF CHRIST
      1636년 캔버스 油彩 92.7×68.3Cm
      뮌헨 알테 피나코텍 소장

      이른바 <昇天圖>는 <성모 승천>이 관례적인 것이다. 렘브란트는 이 <승천도>도 그발상(發想)의 원천은 멀리는 티지아노의 <성모 승천>, 가깝게는 루벤스의 같은 주제의 작품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렘브란트는 이들 그림에서의 성모 마리아를 그리스도로 바꾸어 놓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모 승천>이라는 테마는 바로크 화가들이 즐겨 다루어 온 테마이다.
      구름을 끼고 신비로운 햇살이 번지는 하늘, 그것을 떠받치는 천사들, 그것들에 휩싸여 찬란한 빛에 싸여 승천하는 마리아, 이는 장려함과 사실적인 면에서도 유동성을 잃지 않는 바로크 회화의 안성 마춤인 화제(畵題)인 것이다. 1630년대의 렘브란트는 그의 화력(畵歷)에 있어서도 가장 바로크적인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때이며 그 바로크적 경향이 성모 승천을 그리스도의 승천으로 이끌어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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