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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신천지 산 옮기기 전략
 오예    | 2007·06·21 14:57 | HIT : 1,752 | VOTE : 118



교회를 통째로 먹기위한(?) 전략이라고 하네요.
참나...어이가 없어서리....


<신문기사 내용>
정통 교회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의 '추수꾼 포교 전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의 포교 전략 중 교회를 통째로 삼키는 전략이 있다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신천지가 단순히 몇 사람의 추수꾼을 교회에 파송하거나 교회의 요직을 차지해서 성도들을 미혹해서 빼내가는 정도가 아니다. 목회자와 성도들의 피와 땀이 서린 교회를 통째로 신천지 교회로 만들어버리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이에 대한 한국교회의 새로운 대처 방안과 철저한 경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교회와신앙>(amennews.com)이 입수한 신천지 쪽 자료는 '신임사명자교육 - 추수밭 운영'(김 모 전도사 2005년 1월 25일 강의)이란 DVD파일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는 이 전략을 '산 옮기기'라고 호칭한다(박스 참고). 산이란 신천지에서 '교회'를 뜻하며 정통 교회를 신천지화한다는 의미에서 붙인 명칭이다. 특강을 진행한 김 모 씨는 55분간 강연하면서 정통 교회를 향한 추수꾼 전도전략을 얘기하다가 35분경부터 47분경까지 소위 '산 옮기기', 즉 교회를 어떻게 통째로 삼킬 수 있을지 강연하기 시작했다. 이 강의가 고급 정보이자 비밀 전략이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듯 김 모 씨는 "여러분들이 사명자이기 때문에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몇 번씩 반복했다.

김 모 전도사는 추수꾼 포교에서 '산 옮기기'로 포교 전략이 바뀌고 있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전에는 우리가 꼬리로 들어갔어요. 성도로 들어갔죠? 그래서 구역장 자리라도 얻으려 하니까 쉬워요, 어려워요? 몇 십 년 신앙생활하던 사람도 구역장 못 잡는데 이제 몇 개월 다녀서 무슨 구역장이 되겠어요? 그러나 이것은 세월을 너무나 버리는 것이고, 이제 방법은 무엇이냐? 머리로 들어가는 방법! 머리! 제가 여기서 수료자 교육을 시키다 보니까 전도사·신학생 출신들이 많습니다. 바벨론교회(정통 교회를 의미한다-편집자 주) 간판이 있어요. 전직이 그 활동이었기 때문에 가서도 얼마든지 익숙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성도로 들어갔을 때 교회의 요직을 차지하기가 쉽지 않아 포교에 애를 먹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 세월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신천지 측 교육을 수료하는 사람 중 신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을 통해 한 교회를 통째로 신천지화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천지 쪽의 '산 옮기기' 포교법은 다음과 같은 진행방식을 둔다. 강연 내용에 따르면 이 포교법의 대상은 50명 이하의 소형교회다. 소형 교회라 해도 조건이 있다. 목회자가 직접 개척한 교회는 비추천이다. 교회가 세워진 후 다른 목사님이 청빙돼서 온 경우가 적합하다는 것이다. 이 교회에 들어가는 방법은 2가지로 나뉜다. 먼저는 전도사 자격이 있는 신천지 측 신도가 정통 교회의 구직 광고 등 정보를 보고 들어가서 일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두 번째는 정통 교회 내부로 몰래 잠입한 집사의 추천을 받고 교회 내부로 침투하는 방법이다. 두 번째의 경우 정통 교회 내의 전도를 받은 것처럼 위장한 신천지 측 신도가 소형 교회 내에 추수꾼으로 들어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두 번째 방법에서 '전도사'를 추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목사님에게 가서 "제가 아는 분 중에 전도사님이 있는데요, 아주 대단하신 분이에요. 그런데 요즘에 몸이 아파서 쉬다가 이제는 다 회복이 됐어요. 그런데 그 전도사님이 우리 교회 와서 일을 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게다가 그 전도사님이 사례비도 안 받고 봉사를 하겠대요"라고 말하라는 것이다.

일꾼·재정이 부족한 소형 교회의 약점을 노린 것이다. 이렇게 해서 무사히(?) 전도사라는 신천지 측 신도가 정통 교회에 침투한 다음에는 줄줄이 신천지 측 신도를 정통 교회로 포교해간다. 전도사는 교육 전도사가 아닌 심방 전도사를 맡아서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이 때 절대로 '신천지식 양육'은 금물이라고 한다. 철저하게 위장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한편으로는 이미 들어간 '집사' 직분의 신천지 측 신도는 소형 교회에서 가장 믿음 좋은 신도와 절친한 사이를 형성한다. 그리고 이 절친한 신도와 함께 다니면서 신천지 측 신도가 '포교되도록' 작전을 짜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제가요, 오늘 ○○역 12번 출구를 지나갈 테니까 그쪽으로 나오세요. 몇 시에!'···같이 걸어와. 그러면 가서 '제가요, 여기 이사 왔는데요, 혹시 말씀이 좋은 교회 없을까요?' 그러면 되겠죠? 그러면 '우리 교회 오세요' 그러면 되잖아요. 그러면 옆에 증인도 있겠다 우연히 전도한 게 되잖아요. 전도를 당해 가는 겁니다."

포교 당해 들어간 신도도 신학을 했다면서 교회의 주요 요직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원래 그 교회에 부임해 있는 전도사들은 힘을 모아 하나씩 제거하자는 전략도 치밀하게 제시하고 있다. 문제를 만들어 제 1타깃으로는 그 교회의 교육 전도사 등 정식 전도사를 쫓아내고 50여 명 밖에 안 되는 교회에 신천지 측 신도들이 20~30명씩 들어와서 정통 교회 신도로 위장하며 세력을 확장한 다음 마지막에는 목회자를 쫓아내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교회를 통째로 집어 삼키는 전략이 '산 옮기기' 전략이다.

게다가 이 전략에 대해 강의하는 신천지 측 관계자는 "이제, 있는 곳을 먹어야 돼요", "확실하게 이리 옷을 입어라", "전도사들 쫓아내고, 마지막에 목사를 쫓아내라", "성도들 마음 다 잡아버려라", "꼬리가 아닌 머리가 되면 빨리 먹기가 쉽다"는 등 노골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신천지 쪽 신도들을 선동했다.

신천지의 추수꾼 전략은 이제 대다수 교회에 알려지면서 그들의 포교 방법에 대해 많은 교회가 경계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따라 신천지의 포교 방법은 이제 '산 옮기기' 등 소형 교회와 대형 교회를 상대로 각각 독특한 포교법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교회 안에 들어가 암약해 정보를 빼내고 미혹하는 것은 물론 이제 성도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들어가는 교회를 집어 삼키려는 이들의 치밀한 포교전략에 대해 한국교회의 관심과 대처가 필요한 현실이다.


신임 사명자, 산 옮기기란 무엇인가?  
신천지교회 내의 조직은 연령에 따라 65세 이상의 자문회와 그 이하 연령층으로는 장년회·부녀회·청년회 등으로 나뉜다. 신천지교회의 부서에서 선출한 회장·총무·서기 등을 사명자라 부르고, 신임 사명자라 할 때는 그 해에 바뀐 임원들을 의미한다. 김 모 전도사의 '추수밭 운영' 강의는 이들을 대상으로 2005년 1월에 진행됐다.

이 강의는 매년 초 진행하는 정신교육 중 전도교육의 일환으로 김 모 전도사가 진행한 것이다. 과천교회에서 진행된 것이기에 요한 지파 등 서울, 경기 지역 6개 지파의 신임사명자들이 교육 대상에 해당되고 이곳의 포교방법에 대한 전략은 방법론에 있어서 신천지 전도 방법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고 신천지 측의 공식적인 포교 방법의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 옮기기’란 정통 교회를 신천지 측으로 옮긴다는 개념으로 사용하는 용어다. 관계구절은 이사야 2장 2절 등이다. 한 이탈자는 신천지 측에서 이사야 2장 2절 말씀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는 말씀을 근거로 산은 여호와의 전, 즉 신천지교회로서 다른 모든 산, 즉 교회의 꼭대기에 설 것이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결국 이들은 산을 교회로 보기 때문에 ‘산 옮기기’라는 말을 쓸 때는 정통 교단에 속한 교회를 완전히 '신천지'로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 이 이탈자는 중소형 교회들이 명패만 장로교회였고 신도들은 신천지화된 경우도 실제로 목격한 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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