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샬롬이야기
logo_01.gif


TOTAL ARTICLE : 76, TOTAL PAGE : 1 / 4
구분 기사 | 성경 | 기타자료 | insight |
기사 : [인물]평화운동가 임영신
 오예    | 2007·09·03 14:06 | HIT : 1,580 | VOTE : 84

채널을 돌리다가 cts에서 아주 가녀리고 차분하게 말하는 한 여성을 보게 되었다.
평화운동가 '임영신'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세상엔 참 멋있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해봤다. 사실, ngo나 인권운동, 평화운동, 구호활동...이런 것은 나의 관심 밖이었던 것 같다.
운동가는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로 생각되기 마련인데 그녀는 정말 가녀리게 보였다.
'외유내강'이라고 할까...
남편은 목사님,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라고 한다.
독특한 향기가 나는 여인인 것 같다.

 

형식을 파괴한 석사논문

1년8개월전 이라크에 관한 독특하고 유일한 석사학위논문 하나가 성공회대 시민사회복지대학원을 통과했다. 논문 제출자는 NGO학과 임영신.

미국의 이라크 점령 뒤 이라크인 피살자 및 희생자 기록의 진위를 추적한 이 논문은 제목이 '기록의 전쟁, 평화의 증언_2003년 3월부터 2005년 6월까지'이다.

임영신은 논문의 연구주제를 설정하면서 고민했다. 처음에는'점령 하 이라크는 누구에 의해 기록되고 있는가?'하는 질문을 던졌으나 이 물음으로는 도저히 안개를 헤치고 나갈 수 없었다.

마침내 임영신이 "도대체 왜 우리는 이라크 민간인 희생자의 기록을 구할 수 없는가?"로 연구 시각을 백팔십도 돌리자 안개는 걷히고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현장자료를 제시하고 논의를 거쳐 내린 임영신 논문의 결론은 이렇다. "죽인 자(미국)는 죽은 자(이라크 희생자)를 세지 않는다."

평화운동가의 저널리즘 전략

이 논문은 미국이 강점한 이라크 내면을 통찰하고 희생자 기록의 허위를 규명하려고 시도한 국내 최초의 논문이다. 연구 방법론에서 '기록과 고발을 통해 앙가주망(현실참여)을 이끌어내는 '평화 저널리즘'을 차용해 논문 형식을 깬 것은 상당히 파격적이다.

2003년 이라크 전쟁 전야 평화운동가인 그녀가 한국반전평화팀의 일원으로 현지에 들어가서 활동하며, 전쟁의 상황, 점령의 현황을 인터넷 매체로 전해온 일은 모두가 기억한다.

종전 후에 조사팀으로 다시 이라크를 드나들며 '미군 점령의 그늘'을 줄기차게 조사하기 3년, 그녀는 현지에서 수행한 사례조사 면접조사 현장조사의 자료를 동원해 자기 논지의 토대로 삼는다.

임영신이 이라크 평화 길잡이 수아드 아메드의 협조로 바그다드대학 국제연구소와 함께 실시한'미군 점령과 한국군 파병에 관한 여론조사, 국제반전평화운동인 '바그다드 국제점령감시센터'의 활동상황, 반전평화 국제 연결망이 이스탄불에서 개정한 '이라크 국제법정'의 최종평결문(앵글로 아메리칸의 유죄) 등은 실증적으로 유용한 자료가 됐다.

논문을 지도한 '대한민국사'의 저자 한홍구 교수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3년간 현장을 추적해서 작성한 이 논문을 인정했다.

임영신은 평화의 눈으로 미군 점령의 부당성과 저항의 정당성, 진실의 통제와 기록의 은폐를 파헤친 참여적 학술논문을 분만한 것이다.

강물처럼 흐르는 여성

노르웨이의 세계평화네트워크 소장 요한 갈퉁은 구조적 폭력과 문화적 폭력의 개념으로 평화운동의 근거를 제시했다. 갈퉁은 지배세력의 폭력은 구조적이고 체계적이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피지배층의 폭력은 국지적이고 일시적이기 때문에 눈에 띄고 체제 속의 반역으로 간주된다고 본다.

이와 관련 평화저널리즘은 자아와 타자를 예리하게 가르는 경계선을 허물어 자아 속에 타자를 포용하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저널리즘이다. 평화옹호자인 임영신이 평화저널리즘의 수단으로 이라크 문제에 접근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임영신은 강물처럼 유연하게 흐르는 여성이다. 그녀는 몽상에 빠져 눈물짓는 여성이 아니고 사실이 주는 아픔으로 우는 평화 유목민이다.

서른여덟 살. 침례신학대학 기독교교육학과 출신으로 녹색연합, 총선연대, 아름다운 재단의 시민운동가로 활동한 그녀가 평화운동가로 진로를 바꾼 것에서 특별한 동기를 찾을 필요는 없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평화옹호자의 물길을 탄 것으로 보면 된다.

이라크 이후 그녀는 평화여행가의 행보를 하고 있다. '쇠귀' 신영복(성공회대 교수)은 임영신의 첫 저서 〈평화는 나의 여행〉서문에 '평화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평화가 길입니다'하고 붓글씨로 썼다.

그녀는 인도네시아 쓰나미의 땅 아체, 필리핀의 종교 분쟁지 민다나오, 종교 전쟁의 땅 레바논, 히말라야 트레킹의 나라 네팔 등을 여행하며 평화의 소통을 꾀하고 있다. 동시에 평화도서관보급운동을 추진해 이 달 이라크 평화도서관이 문을 연다.

세 아이 수중 분만한 까닭

그녀에게 깃든 평화의 뿌리는 남편 이도영 목사와 세 아이와 함께 사는 가정에 있다. 그녀가 새로 준비하고 있는 책의 주제도 '길 위의 집'이다. "한 집에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한 방향을 향해 한 길 위에 서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세 아이를 모두 수중 분만한 이유를 설명한다.

"우리의 일상이 가장 가까이서 서로 교통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소망이 아이를 임신하고 낳는 과정 속에 투영된 것이지요."

임영신은 병원과 자본에 의존하지 않는 삶,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되 무엇이든 누릴 수 있는 삶, 적게 가지고 소박하게 사는 삶, 그러나 사람과 자연의 큰 그물망 속에서 풍요를 느끼고 누리는 삶, 이런 것들에 대한 꿈을 일구고자 노력한다.

그녀는 남편이 한없는 자유의 폭을 줄 뿐 아니라 삶에 주어진 소명과 사명에 충실하게 살고 있는가를 늘 깊은 눈빛으로 바라봐주고 있다고 믿는다. 그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남편의 메시지는 요르단에서 받은 것이었다. 폭격 당하고 있는 이라크에 다시 들어가려고 망설이며 남편에게 물었다. 그때 남편으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당신이 이라크에 들어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있어 가장 본질적인 고민은 지금이 들어가야 할 시기인가 아닌가에 대한 운동가로서의 판단이어야 합니다. 나에게 누가 될지 안 될지에 대한 염려가 우선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본질과 비본질을 구분하는 삶, 그것에 충실한 결정을 하십시오."

근원적 에고이스트

그녀는 평화를 위해 일한다고 하고 있으나 제 속에 투쟁하는 분노와 욕망, 열정을 구분하는 일이 아직은 그리 쉽지 않다고 고백한다.

"다만 곧 사십을 앞둔, 또 어느새 아이들의 어미가 된 삶 속에서 제가 품고 사는 어떤 말들, 가치들을 향해 제 삶을 밀어가는 내면 혹은 외면의 밀도가 말만큼 충일한 가를 깨어 바라보고 싶을 뿐입니다."

나는 물었다. "귀하의 치열한 에너지는 종교적 이타주의에서 발원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동의하시나요?"

"종교적 이타주의라는 명명은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한다는 것, 죽고 싶은 일을 위해 살수 있다는 것, 그 길 위에 놓인 무수한 만남으로 저 스스로의 좁은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얕은 정신의 깊이를 기경(起耕)해 가는 기쁨이 참 크고 넉넉하니 그 것을 이타주의라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근원적 에고이스트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이 말을 할 때 그녀는 고요한 호수가 된다.

 

 

그는 해외여행을 참 많이 했다. 지난 4년간 20개가 넘는 나라를 여행했고 횟수로 따지면 40여 차례가 넘는다. 남들이 보기에 충분히 부러울 만큼 전세계 곳곳을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넘나들었다.
  
  그는 또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의 여행은 대부분 '홀로' 떠난 여행이었다.
  
  그의 여행은 몇몇 남다른 점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자신의 여행을 '평화 여행'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여행의 목적은 대체 무엇일까?
  
  2003년 이라크에 다녀온 이후 이런 질문들을 수없이 받았던 임영신(38) 씨. 그가 마침내 자신의 경험담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생각들을 모아 <평화는 나의 여행>(소나무 펴냄)이라는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임영신 씨는 참여연대와 녹색연합에서 협력간사로 일했으며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아름다운 재단'의 모금팀장으로도 활동했다.
  
  "우리가 전쟁보다 강한 일상을 가졌다는 걸 볼 수 있도록"
  
▲ ⓒ프레시안

  "이라크 국경 근처에서 우리는 또렷이 들었습니다. 48시간 안에 이라크를 떠나지 않으면 누구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부시의 선전포고를…. 그렇게 전쟁이 시작되는 소리를…."
  
  그의 첫번째 '평화 여행'은 2003년 '한국 이라크반전평화팀'의 일원으로 전쟁이 일어나기 약 보름 전부터 이틀 전까지 이라크에 다녀온 일이었다.
  
  그 곳에서 임 씨는 전쟁을 앞둔 상황에 놓인 이라크인들을 만났다. 그러나 그가 본 이라크는 '전쟁을 앞둔 나라'가 아닌 이미 '전쟁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나라'였다. 걸프전에서 사용된 열화우라늄탄으로 인해 다섯 명의 한 명 꼴로 기형아가 태어나는 도시 바스라. 그는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전쟁이 아니라 전쟁이 끝나고 올 보이지 않는 죽음들"이라는 사실과 마주쳤다.
  
  또 그는 이미 걸프전을 겪었던 이들이 '평화롭게' 전쟁을 맞이했던 모습을 마주치기도 한다. 그는 전쟁이 일어나기 며칠 전 이라크의 모술에서 만난 한 쌍의 부부와 나누었던 대화를 소개했다.
  
  "5년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했다는 그들. 아름다운 아내는 작은 의자를 하나 내어주며 주전자에서 끓고 있던 뜨거운 차 한 잔을 나누어 줍니다. 차를 마시다가 묻습니다. '전쟁이 오고 있어요. 두렵지 않은가요?'
  
  부부 중 남편이 대답합니다. '1991년 걸프전 때도 그랬어요. 전투기가 저 강위로 날아가는 걸 보면서 여기, 이 강가에서 이렇게 차를 마셨어요. 다시 전쟁이 온다 해도, 폭탄이 쏟아진다 해도 이 강가에 와서 물을 끓이고 차를 마실 거예요. 전쟁이 우리들의 일상을 바꾸어 놓을 수 없다는 걸 그들이 볼 수 있도록. 우리가 전쟁보다 강한 일상을 가졌다는 걸 볼 수 있도록."

  
  
  
  전쟁의 악몽으로 고통받는 이라크 아이들
  
  미국 부시 대통령이 '전쟁이 끝났다'고 선포한 2003년 4월, 임 씨가 다시 찾은 이라크에서 그를 맞았던 것은 지난번처럼 전쟁의 후유증 속에서도 환히 웃던 이라크인 친구들이 아니라 승자의 인사를 건네는 미군의 탱크와 검문검색이었다.
  
  또 마취제를 들고 병원을 찾은 그는 그곳에서 "총과 폭탄에 다치거나 다리와 팔을 잃은 어린아이들이 병원 마당에서 실려오는 시체들, 잘린 다리를 가방에 들고 들어서는 사람을, 총에 맞아 온 몸이 피범벅이 된 채 들어서는 소녀와 같은 전쟁의 결과들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72%의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이 가족이나 친척의 죽음을 목격했다 합니다. 그 아이들의 절반은 폭격으로 사람이 죽는 것을 직접 보았다 합니다. 그곳의 아이들 중 90%는 자신들이 전쟁으로 죽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답했습니다.
  
  90%의 이라크 아이들이 전쟁을 영상으로 사진처럼 기억하고, 반복되는 꿈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84%의 아이들이 자신은 어른이 될 때까지 살 수 있을까 걱정한다고 합니다."

  
  임 씨의 이 같은 경험은 한국에 돌아와 '이라크 파병 반대운동'과 '평화교육'을 위해 활동하는 계기가 됐다. 그는 시민활동가들과 함께 '이라크 평화네트워크'라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충북 제천의 간디학교에서 평화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임 씨의 여행에서 길잡이를 해주었으며 그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었던 이라크인 수아드 씨는 그 이후 한국에 초청돼 전쟁의 잔혹함을 증언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타인의 고통에 울 수 있을 때 평화는 시작된다"
  
  이라크에 다녀온 뒤 임 씨는 '피스보트(Peace Boat)'에 올라 베트남, 인도, 스리랑카, 에리트레아, 레바논을 여행했으며 독일, 프랑스, 스위스, 필리핀 등지에서 살아가는 공동체와 평화단체들을 만나는 '평화여행자'가 됐다.
  
  일본의 활동가들이 전개하는 일종의 평화운동인 '피스보트'는 한 해에 세 바퀴씩 지구를 일주하는 가운데 수백 명의 승객과 게스트,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여행하며 평화와 전쟁의 이면을 보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임 씨는 이 곳에서 해군제독으로부터 평화운동가로 변신한 인도의 반핵 군축 전문가 람다스 씨를 만났고, 올리버 스톤의 영화 <하늘과 땅>의 원작자인 베트남 여성 랠리 헤이슬립을 만났으며 20년간 분쟁지역에서 생을 보낸 노나카 씨를 만났다. 그밖에도 세계 각국에서 공동체를 꾸리거나 평화운동,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활동가들을 만난 임 씨는 그들이 어떻게 현재의 삶의 주제인 '평화'까지 오게 됐는지 듣는다.
  
  세 번째로 이라크를 다시 찾았던 임 씨는 이곳에서 만난 이라크 평화팀의 리더이자 미국의 유명한 평화운동가인 캐시 캘리의 말을 전해주기도 한다.
  
  "1996년까지 교사로 오랫동안 일했어요. 그 해 몇몇 사람들과 함께 이라크에 오는 여행을 했지요. 그 첫 여행에서 참 많이 울었어요. 경제제재라는 정치경제적 용어가 어떻게 사람들을 그토록 비참하게 유린하는지, 전쟁은 끝났지만 그때 쓰인 무기들이 얼마나 오래, 얼마나 참혹하게 아이들을 학살해 가는 것인지….
  
  그러나 우는 것으로 평화가 오지 않아요. 타인의 고통에 울 수 있을 때 평화는 시작돼요. 그때부터 더 많은 여행을 하기 시작했지요. 이라크에 오갈 때마다 경제제재로 수입이 제한되는, 그러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인 연필이나 의약품 같은 것들을 가져다줬어요."
  
  "평화로 가는 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화가 바로 길"
  
  '평화로 가는 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화가 바로 길'이라는 구절을 책 가운데 끊임없이 되새기는 임영신 씨는 '평화여행'을 떠나길 원하는 이들을 위해 책의 마지막에 '평화여행 길라잡이'를 덧붙였다.
  
  평화운동, 그리고 구호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단체들을 소개한 '길라잡이'를 통해 임 씨는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의 배낭을 메고 떠나라"며 그의 여행팁을 독자들에게 넌지시 알려준다.
  
  임 씨는 앞으로 평화단체의 개척자들을 비롯해 여러 활동가들과 함께 분쟁지역 아이들을 위한 '평화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인도네시아의 무력 침공으로 50년간 전쟁 속에 사는 아체 지역에 평화도서관을 만들 예정이며, '평화 헌책방 장터' 등 바자회를 통해 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쟁을 위해 일하는 이들이 있어 전쟁이 일어나듯, 평화를 위해 일하고 싶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이는 죽어도 좋다는 전쟁에 대한 분노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다시 왜 평화여행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랑 때문이라고. 죽음 앞에 선 사람들이 제게 부어준 커다란 사랑."
  
  여행을 통해 사람을 만나 삶과 사랑을 배웠던 임영신 씨. 그의 '평화 여행'은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샬롬~
난! 자유인...
  
76 기사   [뉴스]30년 맨발 전도자 동영상 '폭발적 호응' - 부자·지성인에서 무소유 전도자 회심 최춘선…사후 다큐멘터리로 감동 부활  오예 05·02·16 2152 202
75 성경   [성경]하나님에 대한 여러가지 이름과 성도에 대한 여러가지 이름  오예 09·03·19 1867 127
74 기사   하늘의 언어  오예 08·01·22 1562 111
73 기사   “교회의 침묵은 악마와 손을 잡는 것이다!” (손성호)  오예 07·10·19 1739 146
기사   [인물]평화운동가 임영신  오예 07·09·03 1580 84
71 기사   [이단]문화 옷 입은 ‘트로이 목마’ 전략 약발  오예 07·08·21 1812 140
70 기사   신천지 산 옮기기 전략  오예 07·06·21 1753 118
69 기사   [펌]하늘에서 땅으로 임하는 구원, <밀양>  오예 07·06·12 1352 88
68 기타자료   렘브란트가 그린 성화 3  오예 07·05·11 1896 117
67 기타자료   렘브란트가 그린 성화 2  오예 07·05·11 1731 157
66 기타자료   렘브란트가 그린 성화 1  오예 07·05·11 2492 170
65 기타자료   [리더십]까다로운 사람을 다루는 법  오예 06·09·09 1586 99
64 기사   믿음의 태극전사 기도제목  오예 06·06·18 1593 134
63 기타자료   [스크랩]기도로 만든 모나미 153볼펜  오예 06·03·10 1456 113
62 기사   대부흥의 현장을 가다 - 영국웨일즈 #3  오예 06·01·18 1499 108
61 기사   대부흥의 현장을 가다 - 영국웨일즈 #2  오예 06·01·18 1438 109
60 기사   대부흥의 현장을 가다 - 영국웨일즈 #1  오예 06·01·17 1446 103
59 성경   [스크랩]청빈론, 청부론  오예 05·11·27 1292 120
58 성경   심판주로 등장하는 어린양(계5장)  오예 05·11·06 1840 156
57 성경   하나님의 나라(창조, 타락, 구속 - 알버트 월터스)  오예 05·11·06 1676 126
1234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