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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진정한 쉼
 오예(쥔장)    | 2004·04·19 01:58 | HIT : 1,870 | VOTE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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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

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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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감기 기운과 더불어 밤새미(?)의 후유증인듯....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린 벌인듯.....(우리 모두 낮에 열심히 일하고 밤에

는 일찍 잡시다.)

요며칠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일도 못하고......__

말씀을 묵상하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목사님의 계속된 설교,  "기적시리즈"가

이제 끝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을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 다

시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발견합니다. 잘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위에 있는 말씀

이 제 눈에 크게 들어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멍에를 메고 배우면 마음에 쉼을 얻으리라"라고 말씀하십

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내 멍에는 쉽다고 말씀하십니다. 멍에는 소에게 메어지

는 아프고 무거운 것인데 ....

우리가 생각하는 쉼하고는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멍에'라는 말이 왠지 편

안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쉼을 말씀하시면서 거기에 어울리

지 않는 멍에를 말씀하셨을까?........  

요즘 사람들은 자유를 원합니다. 어떤 것에 구속되는 것을 너무나 싫어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세상의 향락을 좇아갑니다.

또 우리 믿는 사람들은 너무나 가벼운 십자가를 찾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십

자가에는 엄청난 것들이 숨겨져 있는데 어느새 너무나 값싼 은혜로 둔갑해 버

립니다. 예수님의 멍에가 무거운 짐으로만 다가옵니다. 너무나 편안하게 신앙

생활하려고 하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결코 편안함이

아니라는 사실, 진정한 쉼이 아니라는사실을 발견합니다. 진정한 쉼은 바로 예

수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멍에를 메고 그분을 바르

게 배울때 진정한 마음의 쉼이...정말 세상이 알수 없는 평안함이....

어떤때는 예수님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고 부담감으로 다

가오지만 그것이 축복이라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죄의 멍에는 무겁기만하고 마

음을 조급하게 하지만 예수님의 멍에는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면 그 짐이 가벼워지고 기쁨이 넘친다. 우리 청년회 모두가

이 경지(??^^)를 맛보았으면 합니다. 청년회 공동체를 섬기며 교육기관을 섬기

며 교회를 섬길때  자유함을, 마음의 쉼을 그리고 기쁨을 맛보았으면 합니다.

특별히 우리 청년들은 모두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피곤함을 많이 느끼

고 많이 쉬고 싶어 합니다. 그렇지만 예수그리스도 앞에 나올때 그분께서 쉼을

주신다고 합니다. 정말 피곤하지만 그분이 부어주시는 평안함으로 새힘을 얻

고 재충전되고 피곤함이 사라지는 우리 청년회 지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난!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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