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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아 떠나다

2009년 01월21일 (

) 시은글의 일기

| HIT : 1,892 | VOTE : 71 |

제목이 왜 '길을 찾아 떠나다' 일까? ㅋㅋㅋ
'맛있는 음식을 찾아 떠나다'가 맞는 것 같은디...

엄마의 음식 맛이 영~ 아니었나보다.
혹시 저 엄마가 시은맘?
ㅋㅋㅋㅋㅋㅋ

김상천	이모는 울엄마??? 09·01·21 22:17 삭제

오예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은디..... 너거 엄마나 너거 이모나 거기서 거기인듯... 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09·01·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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