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태풍이 몰려오더니 장마비로 많은 사람이 아픔을 겪고 있다.
첨단장비를 이용해 날씨를 예측하지만 자주 빗나간다.
아무리 하늘을 올려봐도 속을 알수 없다.
하늘의 일은 하늘만이 알수 있을 뿐....

모든 만물의 주인, 온 우주의 통치자는 바로 그분...

성났다

사진가:

오예 * http://ohye.biz/

등록일: 2006-07-20 17:38
조회수: 1105 / 추천수: 59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태풍 후

오예

2005-09-07
h:1170 v:61

天 and 海

오예

2005-08-26
h:1246 c:2 v:61

내가 좋아하는 동네

오예

2005-05-05
h:1101 c:1 v:61

이곳에 살고 싶다.

오예

2004-09-08
h:1175 c:1 v:61

봉암 수원지의 봄

오예

2014-04-12
h:819 v:60

가을 끝, 겨울 시작

오예

2008-12-07
h:960 v:60

동튼다

오예

2008-11-30
h:942 v:60

구름 위 세상 2

오예

2007-10-01
h:1202 v:60

비오는 밤거리

오예

2007-08-27
h:1075 v:60

목련

오예

2007-04-10
h:1176 c:2 v:60

파문

오예

2005-10-18
h:1069 v:60

옹기종기

오예

2005-08-30
h:1044 v:60

저도 연육교

오예

2004-12-18
h:1198 v:60

빛

오예

2004-11-02
h:892 v:60

사과 꽃

오예

2009-04-15
h:1211 v:59

이쁘다

오예

2009-04-02
h:1179 v:59

다대포 - 시즌1

오예

2008-12-17
h:1204 v:59

고향풍경

오예

2008-11-30
h:960 v:59

한가로움

오예

2007-09-17
h:978 v:59

성났다

오예

2006-07-20
h:1105 v:59

仁者樂山

오예

2005-08-02
h:954 v:59

민들레 홀씨되어

오예

2005-05-05
h:1055 v:59

또 갈매기

오예

2005-02-28
h:1111 v:59

이번 설에 고향에 눈이 왔다.

오예

2005-02-13
h:1209 c:1 v:59

일몰

오예

2004-12-01
h:1081 v:59

1 2 3 4 5 6 7 8 9 10 .. 11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