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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20:1-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모세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택정하여 부지중 오살한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 중 피의 보수자를 피할 곳 이니라 피할 그 성읍들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고를 고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받아 성읍에 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하게 하고 피의 보수자가 그 뒤를 따라온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 살인자
를 그의 손에 내어 주지 말지니 이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 이웃을 죽였음이라 그 살인자가 회중의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나 당시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하다가 그후에 그 살
인자가 본 성읍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그 성읍의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3 부지중 오살한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 중 피의 보수자를 피할 곳 이니라
윤정이가 이번 말씀 보고 젤 처음 느낀거??
어떻게 살인자를 살려 주는지
그 죄는 누가 판단하는지
요즘 윤정 이의 생활
넘 분주하다, 종일 해야 하는 일들로 인해 분주하고 마냥 이것저것에 분주하다.
주님과 동행
분주한 가운데 주님은 나의 피난처 되시는 분임이 분명하다,
그럴 공간까지 허락하시고...근데 윤정이 는 주님께 윤정 이를 만나 주세여 하지만 실상 나를 만날 만할 시간을 드리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누가 사람을 죽인자룰 판단하며 그를 도피처로 보내시는가??
분명 누가 보아도 분명 큰 죄인임이 분명 한데
주님이 살려 주셨다,
마음을 보시는 주님 세상사람과 상관없이 중심을 보시 구 주님이 다스리신다,
윤정이의 삶의 적용
분주함을..도대체 무엇 때문에 분주한지 분주함을 정리하고 삶을 좀 지혜롭게
살아야 겠다 윤정 이의 삶 속에서 절대 포기되어지지 않을 부분은..주님과 교재
하는 시간이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주님을 만나야겠다.
모든 일 을,...하지 말 구.... 큐티 와 성경 묵상
기도.....오전에 주님을..만나야지....
윤정이의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무슨일을 하던지 주님은 저에 피난처 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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