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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옆쪽, 1박2일 팀이 천지로 올라 갔던 곳이다.
여기는 차가운 물
여기는 온천물....
냉탕과 온탕이 함께 공존하는 곳...참 아이러니 한 곳이다.
장백폭포는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형상이라고 하여 비룡폭포라고도 부른다.
백두산의 폭포들 중 유일하게 얼지 않는 폭포라고 한다.
폭포 길이는 68m
송화강의 발원지가 된다.
장백폭포
사진가:
오예
*
http://ohye.biz/
등록일: 2009-10-30 01:18
조회수: 1826 / 추천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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