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일상

백설집사님의 말에 의하면 진해에 주주 식구들이 때거지로 내려왔을 때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모든 사진에 연욱이형이 보라 뒤에서 응큼한 웃음을 짓고 찍혔있다는데...
저때부터 작업에 들어갔나보다. 보라가 저렇게 좋을까?

옛날 주주시절 귓속말 주고 받을때부터 알아봤다. 그 뒤로 아마 두사람은 잠적을 했지.
왜 안나타날까 했는데 둘이 데이트 하고 있었어. 난 다~알아

작업은 아무나 하나. 작업은 아~무나 하나.

작업의 대가

신광패밀리

사진가:

오예 * http://kasua.namoweb.net/

등록일: 2005-03-10 14:27
조회수: 2386 / 추천수: 100

함 2005-03-11 18:00:11 [삭제]

이넘아~ 장난 좀 그만해라!
형이 요즘 신경쓸일이 많아서 좀 날카롭다. 내가 짜증내고 머라고 해도 그냥 그려려니 해라. 미안타.. ^^

100 2005-03-11 23:48:12 [삭제]

하하하! 건들지마라 히스테ㄹ..... 언능 작업 마무리 하라궁~ 그라믄 완케되지 근데 우울징은 아니재? 에공

오예 2005-03-18 15:10:40

우울증 + 신경질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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