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진이야기
나의 밥이다. 항상 나에게 갈굼당하면서도 꿋꿋히 살아남는 저력...
사랑스런 동생이다.
이름 : 조은희
내가 부르는 별명 : 조빵
나이 : 먹을 만큼 먹었다.(시은이 엄마와 동기)
성격 : 아주 좋음, 애교도 많음. 맘에 드시는 분들은 저에게 바리 연락주세요. 중매해서 양복 한벌 얻어 입게....ㅋㅋㅋㅋ.
조은희
사람들
사진가:
오예
*
http://ohye.biz/
등록일: 2004-10-18 12:26
조회수: 3298 / 추천수: 226
하늘마미
2004-10-19 20:31:50
[삭제]
어쩌꺼나!!!!돈에 목숨걸었구먼유
상천
2004-10-19 20:33:29
[삭제]
은희이모를 까먹었네 이모홧팅^^
오예
2004-10-19 23:34:07
은희 시집 보내야 한당께롱....택수 결혼 할때 몬 받은께롱 타켓을 은희에게로....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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