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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괜찮은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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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 엄마 - 불가사리 1마리
시은 - 낚시질 방해하기, 입으로 고기 낚기
바다구경2
나&갈빗대
사진가:
오예
*
http://ohye.biz/
등록일: 2006-07-04 02:21
조회수: 2504 / 추천수: 141
구헌희
2006-07-04 20:24:21
[삭제]
아하핫!불가사린 뭐에 쓴대?^^
넘 재미있었겠다^^
박소윤
2006-07-06 11:29:36
이번에 보니 살이 넘 빠졌어요~ 살찌세요~!
오예
2006-07-07 01:34:34
박소윤//요즘에 살 빠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네 그려...밤새미의 잔재인듯...
가끔씩 내 몰골을 보면 나도 놀랠 때가 있다. ㅋㅋㅋ
승재도사는 보기 좋드만...소윤사모가 잘 챙겨 먹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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