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진이야기
여기는 빽성광의 고향 함양
상림에서 촬영을 마치고 한컷..
대학부 전국대심방 때 가보고 두번째 방문이다.
저 숲 안쪽에서 떼거리로 사진을 찍었지 아마...
박은정 여사의 압권이었던 포즈가 생각난다.
함양에 촬영을 갔는데 두 부녀가 따라나섰다.
일하러 가는데 따라온다고 뭐라하고는 못이긴척 데리고 갔다.
난 머리 아프게 일하고 둘은 신나게 놀았단다.
함양이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다.
여기를 와보니 대학부 때 같이했던 믿음의 동지들이 많이 생각난다.
지금은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회상
나&갈빗대
사진가:
오예
*
http://ohye.biz/
등록일: 2006-05-10 03:34
조회수: 2596 / 추천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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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선미 좋다고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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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운 장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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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생색내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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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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