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일상

거제도에 가서 그 유명한 해물탕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왜냐? 돈을 연욱이 형이 냈기 때문...ㅋㅋㅋ 다음에도 종종 연욱이 형을 꾀어 자주 가야겠다.

초토화 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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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등록일: 2004-09-08 09:21
조회수: 3003 / 추천수: 120

원이 맘 2004-09-08 15:15:17 [삭제]

그곳에 갔다오셨군요....
저희도 휴가때 갔다왔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음식을 드셔서
더없이 좋으셨겠습니다. .........

오예 2004-09-08 23:21:37

사모님 담에 한번 가죠.
그때도 연욱이 형이 쏠거예요. ㅋㅋㅋ

하만철 2004-10-11 20:36:04 [삭제]

보기만해도 침이흐른다.....

두 원이맘 2008-04-27 23:19:11 [삭제]

서울에서는 저런거 구경주차도힘드네요....
오늘따라 유난히 맛나보이네요...

오예 2008-04-28 15:45:57

저도 저 맛이 그립네요. 싸모님 함 내려오이소. 먹으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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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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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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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화 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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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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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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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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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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