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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하실 일인데...
2010년 04월20일  ( )  오늘은의 일기 | HIT : 2,361 | VOTE : 120 |

첫째는 애착을 가지고 이런저런 좋은 것들을 해주려고 노력하고 애쓰는데
둘째는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두게 되는 것 같다.
엄마의 귀차니즘도 한몫을 하는 것 같고 두 번씩 열정을 쏟아놓을 체력이 안되기도 하고...
그래서 첫째보다 둘째들이 성격이 더 좋은건가? 어떤 것이 더 좋은 것인지 난 아직도 잘 모르겠다.
늘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다.


나의 힘과 의지로 해보려 할수록 더 힘들어지고 실패가 많아지는 게 바로 양육인 것 같다.
아이들을 하나님께 맡기겠다고 기도하면서도 실제로 일하시는 분이 하나님이 아닌 경우가 많은 것도
힘든 이유중의 하나일테고...


겸손히 기도로 또다시 무릎을 꿇는다.
나의 욕심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지 않게 해달라고,
나의 바램대로 아이들을 이끌지 않게 해달라고,
우리 아이들에게 주신 재능을 미련한 엄마가 모르고 지나가는 일이 없게 해달라고,
아이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라는 명령을 세상의 교육방법과 바꾸지 않게 해달라고,
아이들이 쫓아가는 것이 세상의 명예와 권력이 아니라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위한 것이 되게 해달라고,
무엇보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게 해달라고,


기도 없는 엄마가 되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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