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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눈다는 것...
2009년 04월10일  ( )  오늘은의 일기 | HIT : 1,782 | VOTE : 50 |

육아일기를 쓰기 시작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시은이가 태어나던 해에 시작했으니 육아일기의 나이도 시은이 나이만큼이다.
생각날 때마다 끄적인게 꽤 많이 쌓였다.
나중엔 책으로 묶어서 아이들에게 줘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여기에 쓴 육아일기들은 내 개인의 기록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물려줄 선물이기도 하다.
그리도 또 한가지가 있다면 '나눔'이다.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약점도 많지만 하나의 유익을 꼽자면 공유라는 개념이 아닐까?
나 자신도 홈스쿨링이나 육아에 대한 자료들을 찾는데 인터넷을 자주 이용한다.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먼저 고민했던 사람들의 글을 만나면 너무 반갑고 고맙다.
아주 유용하고 많은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살펴보는 것...아주 중요한 일이다.
독단이나 오류에 빠지지 않으려면 소통하며 살아야 하는 것 같다.


물론 약점도 있다. 홈페이지라는 것이 그 사람의 전부를 보여줄수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진이나 글을 올릴 때 가장 좋은 것만 올리는 경향이 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의 소식을 알고자 홈페이지를 방문했을때 대부분 행복한 모습들만 보게 된다.
그러나 분명 그게 그 가정의 전부는 아닐게다.
우리집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여기에 있는 내용이 우리집의 전부는 아니다.
아픈 부분도 많다.
내가 육아를 도울수 있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것 뿐이다.
직장을 다니는 아빠들은 실직적으로 육아에 많이 참여하기가 힘들다.


우리 홈페이지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씩 찾는 이들이 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육아일기나 사진들이 그냥 우리가정의 자랑으로 여겨지지는 않을지...
요즘 나눔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한 가정의 일만은 아닌 것 같다.
나의 아이는 아니지만 모두가 같이 키운다는 생각을 할때 좀더 좋은 세상이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각 가정마다 육아의 철학이 있다. 좋은 점은 배울 것이고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우리 가정이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지 홈페이지에 남겨보는 것...이것도 나눔의 한가지가  아닐까...
사람들은 서로 영향을 받으면서 산다. 그게 바로 나눔의 유익인 것 같다.


작은 바램이 있다면 여기에 방문했을 때 기분이 좋아지고 같이 공감하고 생각해 볼수 있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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