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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2004년 06월06일 ( )	시♡은 :: 효녀 심청 저리가라! 박시은 나가신다.^^	오예	2214	149
215	2004년 12월31일 ( )	시♡은 :: 화분들의 수난시대-말괄량이 시은	오예	1919	113
214	2006년 08월23일 ( )	시♡은 :: 혼자 듣고 있기 아까워^^ㅋ	시은맘	1736	54
213	2005년 08월31일 ( )	시♡은 :: 행복한 미술관	오예	1464	34
212	2013년 01월27일 ( )	시♡은 :: 행동하며 살자!	오예	1018	64
211	2005년 05월23일 ( )	시♡은 :: 해준게 없는 아빠 1	오예	1506	57
210	2010년 12월23일 ( )	시♡은 :: 한해의 마무리와 함께	오예	2002	106
209	2004년 07월03일 ( )	시♡은 :: 하루 하루 잠투정이 늘어가는 시은이... 1	시은맘	2571	151
208	2006년 04월03일 ( )	시♡은 :: 품	오예	1909	61
207	2007년 01월22일 ( )	시♡은 :: 편견과 순수	오예	1488	46
206	2006년 04월15일 ( )	시♡은 :: 퍼즐 놀이에 빠져들다.	오예	1496	45
205	2006년 07월12일 ( )	시♡은 :: 파리 덕을 보다니...	오예	1513	46
204	2004년 10월14일 ( )	시♡은 :: 콜록 콜록 콜록.... 2	오예	1496	51
203	2004년 10월29일 ( )	시♡은 :: 컵으로 물 먹기...	시은맘	1686	52
202	2009년 06월15일 ( )	시♡은 :: 칭찬과 꾸중 사이	오예	1456	58
201	2011년 01월18일 ( )	시♡은 :: 취학통지서, 그리고...	오예	2155	97
200	2010년 04월29일 ( )	시♡은 :: 취침전 토크(talk) 1	시은세맘	2387	161
199	2007년 10월11일 ( )	시♡은 :: 천하(天下)보다 귀한 생명(生命)	오예	1435	42
198	2004년 10월29일 ( )	시♡은 :: 지긋 지긋한 콧물... 1	시은맘	1661	48
197	2009년 04월17일 ( )	시♡은 :: 중요한 것...	오예	156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