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실이 언제부턴가 시은이 놀이터가 되어버렸다.한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컴퓨터에 푹 빠진다.요즘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해서 일주일에 2번만 하게 하는데...방송실에 오면 더 많이 해버린다. 이녀석이 예배를 드리러 오는 건지 컴퓨터를 하러 오는 건지...일단은 봐주고 있다.
오빠! 생명이는 아직인가요?
방명록에 글이 안써져서..ㅋ
진헌이 첫예배 기도받을 때 사진찍었다길래 ..시간날 때 사진 좀 올려주세요..^^
우리싸이에 올려도 좋구요..
알따...사진이 교회 컴에 있다. 진헌이 잘 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