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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촬영시 주의사항
 오예(쥔장)    | 2004·04·27 15:17 | HIT : 3,116 | VOTE : 101
비디오 촬영 전 숙지 사항

1.장비의 점검

  -테잎은 충분한가?

  -배터리는 완충되어 있는가?

  -기타 필요한 악세서리는 준비되었는가? (마이크,케이블 등)




2.촬영할 내용의 숙지

  -무엇을 왜, 어떻게 촬영하는가?

  -촬영할 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는가?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3.촬영자세

  -가장 편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취한다.

  -카메라와 한몸이 되도록 한다.

  -그립(Grip)을 너무 힘주어 잡지 않도록 한다.

  -촬영 중에는 되도록 조용히 숨을 쉰다.




4.인간의 눈과 렌즈

   -인간의 눈은 선택적이다. 관심이 있는 것만 본다.

   -렌즈는 화각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본다.

   *촬영시 뷰파인더의 구석구석을 본다. 불필요한 것을 과감히 제외시킴.




5.렌즈(LENS)의 종류별 특성

    1)표준렌즈

     -인간의 시각과 비슷,화각이나 원근감이 자연스럽다.

    2)광각렌즈

     -화각이 넓다. 심도가 깊다.

     -원근감이 과장되어 나타난다.

     -왜곡이 있다.

    3)망원렌즈

     -화각이 좁다. 심도가 얕다(심도란 촛점이 맞는 범위)

     -원근감이 압축되어 나타난다.




촬 영
1.화면의 크기에 따른 샷(shot)의 구분.

1)풀 샷(Full shot)

   -가장 넓은 화각으로 촬영한 그림.

   -장소나 현재의 상황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설명적이다.

   -풀샷에서는 시청자가 읽어야 할 정보가 많기 때문에 길게 촬영하고 편집한다.




2)미디엄 샷(Medium shot)

   -풀샷과 클로즈업의 중간 크기

   -피사체간의 연과성을 보다 자세히 파악할 수 있는 화면크기




3)클로즈업

   -특정한 내용을 중요한 것으로 강조하거나 자세히 관찰 할 수 있게 해주는 확대효과가       있다.

   -다른 것을 동시에 볼 수 없게 한정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클로즈업은 시청자가 읽어야 할 정보가 많지 않으므로 편집에서는 컷트의 길이를 짧게      편집한다.




2.인물의 크기에 따른 화면사이즈

1)풀 샷(Full shot):인물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촬영한다.

2)니 샷(Nee shot):무릎에서 자른다.

3)웨스트 샷(Waist shot):허리에서 자른다.

4)바스트 샷(Vust shot):가슴에서 자른 화면,가장 비디오적인 화면 인터뷰 촬영시 많이 사     용한다.

5)업 샷(Up shot):인물의 양쪽 어깨선에서 자른다. 머리의 끝부분은 약간 잘려나간다.

6)클로즈 업(Close-up):표준적인 클로즈업은 이마 가운데를 자르고 화면아래쪽은 턱끝이      잘려 나가지 않도록 약간의 여유공간을 주는 것이다.

7)빅 클로즈 업(Big Close-up):피사체의 일부분을 극단적으로 크게 클로즈업하는 것이다.




카메라 앵글

카메라 앵글은 피사체에 대한 카메라의 각도(높이)이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앵글은 피사체와 같은 높이를 유지하는 수평앵글이며,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

  1)수평앵글(Eye angle)

   -눈높이 앵글,가장 편안한 느낌을 준다.

   -촬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앵글

  2)로우 앵글(Low angle)

   -피사체보다 카메라가 낮은 위치에 있는 앵글.

   -희망적인 느낌, 피사체를 우러러 보이게 한다.

  3)하이앵글(High angle)

   -피사체보다 카메라가 높은 위치에 있는 앵글

   -설명적 총체적인 상황을 보여줄 수 있다.

   -피사체가 인물일때는 역시 쓸쓸한 느낌.

   * 카메라 앵글 역시 카메라 워킹과 함께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선택해야 하며, 극단적인 앵글은 피하는 것이 좋다.

촬영을 잘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

캠코더를 일단 손에 쥐게 되면 무엇이든 찍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막상 캠코더에 전원을 넣고 나면 어떤 것부터 찍어야 할지 막막해진다. 게다가 열심히 찍어온 영상이 엉망이 돼버리고 나면 자칫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게 된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인 약간의 방법을 습득하면 나름대로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흥미를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비디오 촬영이라는 것을 작품활동이나 취미활동 등 즐기기 위한 하나의 액세서리이자 좋은 친구로 생각하기로 하자. 학교의 공부나 직장에서의 의무감으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공간을 창출해 보자. 지금부터 제시하는 촬영 포인트 10가지는 초보자들이 촬영함에 있어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기본적인 사항들을 나름대로 간략히 정리해 본 것이다. 이 외에도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쉬운 것부터 기초를 쌓아가도록 하자. 초기부터 습관을 잘 들이는 것이 좋은 영상을 구현하는 지름길이다.




1. 도전적인 마음으로 자신감을 갖고 촬영에 임하자

촬영한 화면은 반드시 모니터링하는 습관을 들인다

일반적으로 처음 캠코더를 접하다보면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혹시 지금 촬영한 것이 잘 안나오면 어쩌나하는 등의 불안감에서 탈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은가 싶다. 또한 이러한 자신 없이 찍은 영상은 정면을 자꾸 피하게 되고 옆 모습이나 뒤통수 위주로 나타난다. 촬영할 때는 정작 느끼지 못하더라도 나중에 재생시켜보면 느낄 수 있게 된다. 먼저 촬영을 할 때는 용기가 필요하며 캠코더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예전과 달리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캠코더들은 완전히 자동화 돼 있어 녹화버튼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원하는 영상을 담을 수 있게 된 것을 알아두자. 용기와 자신을 가지고 덤벼보자. 우선 처음부터 어려운 촬영보다는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행사라든지 자연경치 등 부담 없는 장면부터 캠코더에 담아보도록 하자. 촬영한 영상은 일기를 쓰는 마음으로 TV를 통해 화면을 보면서 어떻게 나왔는지 눈으로 다시 보는 습관을 들이면 다음에 촬영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2. 끊어 찍자

이리저리 휘두르지 않는다

초보자들이 찍은 화면을 보다보면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가 바로 화면을 끊지 않고 이리저리 휘두르며 계속 이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흔들림이 심한 화면을 오래도록 보고 있으면 눈이 어지러워진다. 이러한 문제는 촬영 중에 본인이 캠코더를 휘둘러도 그것을 잘 알지 못한다는 데 있다. 일례로 버스를 타고 있는 사람이 바깥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을 때와 같이 피사체가 움직이고 있지 않을 때는 자신이 아무리 움직여도 피사체는 아무렇지 않게 보이는 데서 비롯된다. 이로 인해 나중에 찍힌 영상을 TV를 통해 볼 때도 흔들거리는 영상이 촬영자에게 있어서는 다른 사람이 보아서 느껴지는 것만큼 어지럽거나 질리지 않게 된다. 이는 촬영자는 이미 촬영지의 위치 관계나 상황을 알고 있어 흔들림이 심한 영상이라도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사람은 TV속의 한정된 시야에서 보여지는 영상만을 보고 머릿속에서 그 화면을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눈이 핑핑 돌아갈 정도로 흔들림이 심한 영상이 돼버리면 열심히 촬영하고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촬영을 할 때는 그 영상을 봐주는 사람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을 한번에 찍으려는 욕심을 버리고 한 장면 한 장면씩 사진을 찍듯이 캠코더에 담는다. 즉 끊어 찍는 습관을 들이자는 것이다. 캠코더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한 화면(1cut)으로 찍을 것인지 미리 마음속으로 결정을 한 뒤에 움직인다면 더욱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3. 녹화버튼의 시작과 정지는 꼭 체크하도록 하자

좋은 습관은 최선의 실수예방책이다

캠코더를 다루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 녹화버튼을 잘못 누르는 것이다. 이로 인해 정작 찍어야 할 장면은 못 찍고 엉뚱한 샷만을 테이프에 녹화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게 된다. 이러한 실수는 초보자뿐 만 아니라 촬영에 열중하다보면 프로들도 범하기 쉽다. 방심과 부주의로 겪게 되는 이러한 실수를 막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다. 다행히 부담 없는 가벼운 촬영이었다면 그리 문제될 것은 없겠지만 업무에 관계되는 중요한 촬영이라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촬영을 위해 지나간 장면이 다시 기다려주지는 않는다. 이 같은 실수의 유형은 보통 두 가지로 나타난다. 하나는 버튼을 한번씩 누를 때마다 녹화와 정지가 번갈아 가면서 계속 이어지는데서 발생한다. 즉 버튼을 반대로 동작시켜 찍으려고 했던 장면(OK샷)은 잘려지고 쓸데없는 장면(NG)만 녹화가 돼버리는 경우이다. 또 다른 하나는 전원을 넣은 촬영모드에서 이동하거나 휴식 중에 녹화 버튼이 무언가에 의해 눌려져 있거나 실수로 녹화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대로 이동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도중에 쓸데없는 영상이 녹화돼 버리는 경우다. 정말 어처구니없고 어떻게 보면 미약한 실수로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야외 촬영의 경우는 테이프뿐 만 아니라 배터리의 소모까지 동반하게 돼 심한 경우는 남은 촬영을 포기해야만 될 상황까지도 벌어지게 된다. 예방이 최선의 방책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실수를 최대한으로 막는 방법은 처음부터 습관을 잘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동․휴식 중에는 전원을 꺼놓고, 촬영 중 화면에 열중하더라도 녹화버튼을 눌렀으면 제대로 녹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정지버튼을 눌렀으면 정지상태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습관을 무의식 속에서 몸에 베이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당연한 것이라 여길 수도 있겠지만 실수는 사소한 곳에서 발생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신경을 조금만 쓰면 이 같은 실수는 얼마든지 방지할 수 있다.




4. 녹화버튼을 누르고 나서 다섯을 세자

일반적으로 사람이 TV를 볼 때 한 화면을 인식하는데 걸리는 적절한 시간이 5초라고 알려져 있다. 꼭 여기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지만 녹화버튼을 일단 눌렀으면 한 장면에 최소한 5초 이상은 기다리도록 하는 습관을 들이자. 녹화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하나, 두 울, 세 엣, 네 엣, 다섯을 1초(똑딱)를 기준으로 마음속으로 센다. 촬영을 하다보면 너무 넓거나 너무 길어 한 화면에 보여줄 수 없는 상황에 종종 부딪히게 된다. 이때 사용하는 카메라 웍이 바로 옆으로 돌리는 팬(PAN)동작과 위와 아래로 올리거나 내리는 틸트(TILT)동작이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팬 동작의 예를 들어보자. 우선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려 자세를 안정시키고 녹화버튼을 누르기 전에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보여줄 것인지 결정을 한 후에 시작점에서 녹화버튼을 누르고 5초를 기다리고 천천히 옆으로 캠코더를 돌린 다음 끝나는 지점에서 5초를 기다린 후 정지버튼을 누른다. 틸트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행하면 된다. 팬과 틸트는 때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낼 수도 있지만 너무 과용하면 번잡하고 어지러운 화면을 초래하는 등 역효과를 낼 수도 있으므로 남용하지는 말자.

5. 삼각대를 사용해 안정감 있는 촬영을 하자

안정된 영상을 얻기 위해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은 프로들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초보자라도 삼각대를 사용해 촬영을 하면 일단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화면을 얻을 수 있다.




6. 줌의 사용을 되도록 줄이자

망원보다는 와이드 상태로 촬영한다

캠코더의 줌은 멀리에 있는 피사체를 끌어당길 수 있는 유익한 기능으로 줌의 배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멀리 있는 피사체를 당길 수 있다. 반면에 화면의 흔들림을 더욱 심하게 발생시키(줌의 배율에 비례)고 광학을 넘어서 디지털 줌까지 사용하게 되면 화질의 열화도 피하기 어렵다. 게다가 초점 또한 잘 틀어진다. 필자는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줌 사용을 피하도록 권하고 싶다. 충분히 가서 찍어도 될 것은 와이드 상태로 직접 다가가서 촬영하면 흔들림도 적고 초점도 잘 맞는다.




7. 주어진 주변의 사물을 이용하자

안정된 자세에서 안정된 화면이 나온다

삼각대 없이 손으로 들고 촬영을 하다보면 때때로 줌을 사용해야만 될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줌을 사용하게 되면 화면의 흔들림이 더욱 심하게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 같은 경우는 주변의 지형이나 지물을 이용해 최대한으로 몸을 안정시켜 촬영을 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공원의 의자나 나무, 벽, 기둥 등에 몸을 의지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이 외에도 다른 사람의 등을 빌리기도 하고 리모콘이나 배터리 등으로 캠코더를 고정시키는 등의 여러 방법을 이용한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선의 안정된 화면을 얻도록 노력하자.




8. 태양을 등지고 찍자

캠코더의 기능 중에는 역광보정모드라는 것이 있다. 이 기능은 역광으로 촬영을 하게되면 피사체에 노출이 부족해 검게 나타나는 현상을 최대한으로 보상시켜 준다. 이 기능을 사용해도 원하는 만큼의 화질을 얻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태양을 마주보거나 대낮에 실내의 창문을 정면으로 촬영을 하게 되면 피사체가 검게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캠코더 자체가 전체적인 빛을 감지해 그 평균치에 노출을 맞추는 데서 비롯돼 정작 찍으려고 하는 피사체에는 노출이 부족하게 된다. 이러한 노출 부족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태양이나 창문을 등지고 촬영을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사용하길 권장한다. 다시 말해서 밝은 빛이 들어오는 쪽을 등져도 무관한 상황에서 사용하라는 것이다. 이를 너무 의식해서 좋지 않은 구도를 계속 잡고 있을 수는 없다고 본다.




9. 구도를 생각하자

우리 나라의 TV는 NTSC방식의 4:3(가로:세로)이라는 비율의 화면으로 돼 있다. 촬영을 할 때의 구도는 바로 이 비율 속에서 이루어진다. 화면의 구도는 반드시 이래야 한다거나 꼭 저래야 한다 든지의 정해진 틀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의도하는 대로의 화면을 자연스럽게 거부감 없고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기 위함인 것이다. 이미 우리는 TV를 통해 그렇게 길들여져 왔다. 또한 그러한 구도를 영화나 TV 등 영상을 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동안 연구하며 정립해 놓았고 지금도 새로운 것을 찾아 시도하고 있다.여기에서는 복잡한 것은 피하고 일반적인 세 가지만 언급한다. 이 세 가지도 보편적인 것으로 이해해 주길 당부한다. 의도하는 구도가 있다면 틀에서 벗어나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피사체가 똑바로 틀어지지 않고 화면에 있는지 확인한다. 수평과 수직이 맞았는지 확인하라는 것이다. 가령 건물을 촬영했는데 삐딱하게 기울어져 있다면 보는 사람도 고개가 옆으로 기울 것이다. 삼각대를 사용할 경우는 수평상태를 보여주는 물방울을 중앙에 맞춘다.

화면의 세로 비율을 3등분시켜 수평분할을 한다. 2:1이나 1:2로 나눠 보여주고 싶은 주가 되는 곳을 2로 해서 촬영을 하도록 한다. 화면 중에서 주가 되는 피사체의 가로 비율을 5:3(일명 㰡황금분할㰡의 하나)으로 나눈다.

사람이나 나무, 꽃, 높은 건물 등 화면 중에서 주가 되는 대상을 어디에 배치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다. 사람으로 보면 바라보고 있는 곳이나 움직이는 방향을 향해 공간을 더 열어 놓는다.




10. 같은 사이즈는 여러 번 잡지 말자

편집할 것을 고려해 다양하게 찍어 놓는다

음식도 골고루 먹으면 영양섭취를 많이 할 수 있듯이 영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화면의 변화가 없으면 재미없는 샷이 되기 쉽다. 다양한 앵글을 많이 찍어놓으면 편집을 하더라도 재미있게 구성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가령 유치원생들이 놀고 있는 장면을 5분 동안 찍는다고 생각해 보자. 먼저 몇 명이나 놀고 있나 전경(F.S)을 생각할 수가 있겠고 무슨 놀이를 하고 있나 포인트를 확대(C.U)해서 보여줄 수 있으며 놀이를 즐겁게 하고 있는지 각개인의 표정(C.U)이나 전반적인 분위기(F.S), 각 그룹별(G.S) 등 사이즈를 변화시켜가면서 촬영을 하면 다양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데 있어 밑에서 위를 향해 찍는 로우앵글, 눈 높이의 아이레벨, 위에서 아래를 향하는 하이앵글 등이 있고 어느 위치에서 자르느냐에 따라 보여지는 느낌은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촬영 기술

Fix

아래 설명하는 카메라 웍(패닝, 틸팅, 주밍, 팔로잉등)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카메라가 고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촬영하는 것.




방법 :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샷과 앵글을 정한 후 촬영한다.

* 대부분의 촬영은 Fix촬영으로 이루어 진다. 픽스로 촬영한 Scene을 이야기 전개에 따라서 이어나간다.




Panning

한 화면으로 보여줄 수 없는 넓은 피사체를 모두 보여주기 위해서 카메라 각도를 수평으로 좌에서 우로(혹은 우에서 좌로) 움직이며 찍는 촬영 기술.




방법 : 상체와 하체를 각각 고정한체로 허리만 움직여서 찍는다. 이때 허리를 틀어서 촬영 시작점을 향한 상태에서 촬영을 시작해서 허리를 서서히 풀면서 촬영 마지막 점에 오면 허리가 풀어져서 원상태가 되도록 한다. 즉 촬영이 끝나면 상체와 하체가 정면을 모두 보게한다. 촬영 시작과 끝에 각각 7초 가량 fix촬영을 한다. fix촬영을 하는 이유는 편집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용 목적 :

전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피사체의 길이나 위치등을 시청자가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

피사체를 A에서 B로 옮긴다.

촬영 장소 이동시 장소가 바뀐 것을 시청자가 알 수 있게 해준다.




주의 사항 :

어디부터 어디까지 촬영할지 미리 생각해 둔다.

화면의 Scroll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Scroll이 중간에 중단되거나 반복 Scroll을 하지 않는다. -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화면이 산만하게 된다.

* 여담 : 패닝을 하다가 화면 중간에 아는 사람이 나온다고 멈추고 다시 패닝을 하는데 이것은 산만한 느낌을 준다. 따서 일단은 패닝을 non-stop으로 완성하고 아는 사람은 이어서 그 후에 촬영을 한다.




Tilting

한 화면으로 보여줄 수 없는 길은 피사체를 모두 보여주기 위해서 카메라각도를 아래서 위로(혹은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며 찍는 촬영 기술.




방법 : 상체와 하체를 각각 고정한체로 허리만 움직여서 찍는다. 이때 허리를 숙여서(혹은 들어서) 촬영 시작점을 향한 상태에서 촬영을 시작해서 허리를 반대로 움직여서 촬영을 한다. 촬영 시작과 끝에 각각 7초 가량 fix촬영을 한다.




사용 목적 :

전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피사체의 길이나 위치등을 시청자가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

피사체를 A에서 B로 옮긴다.

촬영 장소 이동시 장소가 바뀐 것을 시청자가 알 수 있게 해준다.




주의 사항 :

어디부터 어디까지 촬영할지 미리 생각해 둔다.

화면의 Scroll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Scroll이 중간에 중단되거나 반복 Scroll을 하지 않는다. -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화면이 산만하게 된다.




참고 :

Booming - 부밍은 카메라의 각도가 수평인 상태에서 가메라가 그대로 위아래로 이동하는 것이다. 이건 부밍장비가 있어야 한다. 잘 사용되지는 않는 기술이다.




Zooming

피사체를 확대해서 보거나 피사체 주변을 같이 보여주고자 할 때 사용하는 기술.

방법 : 주밍이 되기 전에 어느 선까지 주밍을 할 것인지 미리 생각해 두고 주밍 슬라이드바를 조정한다. 이때 슬라이드 바를 일정하게 당겨서 등속도가 되도록 주의 한다.




사용 목적 :

화면에 부드러운 변화를 줄고자 할 경우 슬로우 주밍을 한다.

피사체를 강조하고 싶은 때 - Zoom In

객관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싶거나 위치관계를 나타내고 싶을 때 - Zoom Out




주의 사항 :

이유없이 사용하는 것을 자제한다.

줌아웃 시에 불필요한 피사체가 화면에 나타나지 않게 한다.

주밍이 되는 동안 화면이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 한다.

주밍 속도가 일정하게 되도록 한다.

Zoom In을 하게 되면 화각이 좁아져 자칫 피사체를 놓치기 쉽고(특히 움직일 때) 촛점도 흐려질 수 있다. 따라서 Zoom In 보다는 Zoom Out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Following

움직이는 피사체를 카메라가 따라가면서 촬영하는 기술.

방법 : 피사체가 움직이는 방향에 여백처리를 해서 피사체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이때 피사체를 화면상에서 움직이는 방향의 반대편 가장자리에 바짝 붙이도록 한다. 피사체가 사람일 경우 눈이 황금 분할선에 오도록 한다. 피사체를 쫓아가다 놓쳤을 경우 - 피사체를 찾기 위해서 헤메지 말고 - 그 상태로 카메라를 정지해서 7초가량 Fix촬영을 한다.




주의사항 : following은 잘못하면 카메라를 휘젓는 느낌을 주므로 사용을 자제한다



줌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캠코더 촬영시 줌(ZOOM)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면 훨씬 품위 있는 영상을 얻어 낼 수 있습니다.

  1. 줌을 사용하는 목적은

   1) 크게 찍고 싶을 때(보이고 싶은 때)

   2) 강조하고자 할 때

   3) 인상적인 때

   4) 주인공이 하는 일을 보여줄 때

   5) 위치를 나타낼 때

   6) 화면의 흐름을 강조할 때

   7) 도입부의 장면(줌업) 또는 라스트 신(줌백)

   8) 조용한 분위기를 나타낼 때(슬로우 줌)

   9) 충격적인 것을 묘사할 때(빠른 줌)

   10) 경쾌한 감정을 나타낼 때(가볍게)

   11) 묵직한 느낌을 나타낼 때(슬로우 줌)

   12) 화면상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그림

   13) 고정적인 화면 도중에 변화를 주기 위한 때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2. Zoom Out에서 Zoom In할 때

필요한 피사체가 화면 구도에 적당한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촬영하고 Zoom In할 때 자세가 안정되지 않으면 화면이 기울거나 적은 흔들림에도 화면 속의 피사체는 크게 요동하는 점을 유의하여야 하겠다. 그리고 줌 인 한 뒤 바로 줌 아웃 하는 촬영은 피하는 것이 기본이다.




3. 줌 인(Zoom In = 줌 업Zoom Up이라고도 한다)

광곽쪽에서 망원쪽으로 이동시켜 변화를 주며 카메라의 줌레버를 움직이며 촬영하는 것이다. 피사체를 클로즈  업으로 당겨와 주변상황을 보여주다가 피사체를 크게 보여주어 관심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얻는다.




4. 줌 아웃(Zoom Out = 줌 빽Zoom Back이라고도 한다)

망원쪽에서 광곽쪽으로 변화를 주는 것으로 줌 인의 반대로 조작하는 것이다. 피사체를 클로즈업한 상태에서  줌 아웃하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설명이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기법이다.




5. Zoom In이나 Out을 사용할 때

특별한 효과를 원할 때 이외에는 자동 줌의 시간인 8초~10초(6배~8배 줌의 기준)의 시간으로 촬영하면  거부감이 적다.




6. 줌을 사용할 때에는 초점은

반드시 클로즈업시켜 초점을 맞추는 습관을 갖도록 하여야 하고 줌을 많이 사용할 때에는 화면의 흔들림이  많아 삼각대와 카메라의 고정시키는데 많은 주의가 있어야 되겠다.




7. 줌을 사용할 때 피사체의 내용에 따라 속도를 결정하여야 거부감이없다.




8.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같은 피사체를 여러번 주밍하면 거부감이 있어 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주밍의 기법

1) 초점을 맞출 때는 반드시 클로우즈업시켜 초점을 맞추는 습관을 붙이도록 해야 한다.

2) 줌 아웃할 때는 줌업측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당연히 초점을 맞추게 되나, 줌업인 경우      에는 잊기쉬운 까닭에 반드시 망원측(장초점거리) 에서 초점을 맞춘후 광각측에서 시잣      하여야 한다.

3) 주밍을 많이 사용할 경우에는 화면에 흔들림이 많게 되기 때문에 삼각대와 카메라의        고정에 주의해야 한다.

4) 주밍을 할 때에는 미리 스타트 장면과 마지막 장면에서 약 5초간 고정으로 촬영하여야      한다.

5) 주밍의 스피드는 피사체의 내용에 따라 결정하여야 한다.

6) 특별한 표현이 아닌 이상에는 같은 피사체를 반복해서 주밍해서는 안된다
샬롬~
난! 자유인...
  
  손떨림 방지를 위한 skill  오예(쥔장) 04·04·28 3004 171
  영상용어  오예(쥔장) 04·04·14 6681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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