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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워킹의 기본
 오예    | 2005·05·18 16:09 | HIT : 2,976 | VOTE : 110
내두르지 않는다.


1. 카메라의 뷰파인더는 좁다. 전체를 보여주려고 카메라를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무엇을 찍었는지 모르는 영상이 된다. 또한 여러 가지를 잡다하게 찍으면 촬영자가 어디에 포인트를 두었는지 모르게 된다. 클로즈업을 하면 초점도 잘 맞고, 화면에 힘이 생긴다. 비디오 촬영에서 접사는 가장 중요하다.

2. 접사만 하면 전체를 알기 어렵다. 표현에 따라 쇼트의 크기가 달라져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나 풍경을 보았을 때 먼저 전체를 파악하고 다음에 그 안에 흥미를 느끼는 것에 눈을 옮긴다. 전경을 먼저 찍고 다음으로 접사를 한다. 줌을 사용하지 말고 가까이 가서 찍는다.

3. 주제를 정하고, 최대한 가까이 가서 찍는다.



N 사람을 찍을 때는...

1. 바스트 사이즈는 인물 촬영에서 가장 안정되고 구도 상으로 가장 말쑥하게 보인다. 화면의 한가운데 두지 말고, 머리 위의 공간을 남긴다. 표현에 따라 방향을 바꾼다.

2. 풀 쇼트는 다리 부분의 공간, 머리 위의 공간을 적절히 비우고 배경도 함께 찍는다. 인물 주변의 상황도 알 수 있고, 전신의 동작도 표현된다.

3. 인물을 한가운데 놓고 찍을 경우 나무나 구조물 등의 포인트가 될 만한 것을 화면의 오른 쪽이나 왼 쪽에 넣는다. 넓은 장소에서는 좌우로 약간 붙이는 것이 좋다.

4. 업 쇼트는 인물의 표정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5. 클로즈업 할 경우 화면에서 머리카락은 잘라도 되는데, 턱을 잘라 버리면
안된다.

6. 빅 클로즈업도 찍어본다.



1. 화면 사이즈의 변화


롱 쇼트 - 풀 쇼트- 바스트 쇼트 - 업 쇼트 - 클로즈업

롱 쇼트: 전체 상황을 설명, 건물이 중심

풀 쇼트: 사람이 중심

롱 쇼트 - 바스트 쇼트 - 업 쇼트

롱 쇼트 - 업 쇼트

연습: 커피숍에서 차 마시는 여인





2. 앵글을 자유롭게


앵글을 바꿈으로써 1) 신선함을 주고 2) 감정 표현이 달라진다.

1. 위에서 찍은 사진: 명상에 잠겨있고, 쓸쓸하고 침울한 느낌

2. 아래에서 위로 찍은 사진: 뭔가 행동을 시작하려 하거나 희망에 넘쳐 있거나
도도하거나, 거만하게 보임

3. 눈높이에서 찍으면 평범하지만 안정감,



산에 올라가려고 출발하는 장면: 어떤 앵글?

어린아이를 찍을 때는?

기어다니는 아이는?



찍는법: 머리위로 들고 찍기// 바닥에 밀착해서 찍기



생각하고 찍는다.



-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한다.

- 광선의 상태를 잘 살필 것!

- 빛이 너무 강할 경우: ND 필터를 사용하거나, 수동으로 조리개를 조작한다.

- 자연광의 특징을 살려준다. 예) 순광: 피사체가 빛을 받고 있으면 가장 이상적인 상태, 색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역광: 역광 보정 버튼이나 조리개를 사용해서 조절한다. 아니면 중심을 바꾼다. 역광에서는 실루엣이 잘산다. 사광: 순광과 역광의 중간 상태. 피사체의 옆 방향의 뒤쪽에서 빛이 들어오는 경우

- 입체감이 강조되고 힘이 있는 표현이 된다.

- 구도는 가장 단순하게 한다.



패닝과 틸트



▼ 패닝: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수평으로 이동시키면서 찍는 것. a와 b의 두피사체 사이의 관계를 보여 준다. 패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과 마지막 화면을 정확히 잡는 것.

카메라를 들고 패닝 할 경우: 손으로만 돌리는 것이 아니라 몸을 틀어서 한다. 몸이 원상태로 되도록 한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연습을 먼저 해보고 처음과 마지막 화면은 5초 이상 고정 화면으로 찍는다. 렌즈는 광각으로, 속도는 천천히...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빨리도 가능 (어떤 경우?)



▼ 틸트: 카메라를 위 아래로 이동하는 것

카메라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틸트 다운과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틸트 업이 있다.

높은 건물을 보여주고자 할 경우는 틸트 업 아니면 틸트 다운 (?)



▼ 폴로: 어린이가 운동회에서 달리기 시합을 하면 아이의 스피드에 맞추어서
찍는다.

피사체는 화면의 중앙이나 약간 앞에 공간을 둔다. 광각 보다는 망원으로 찍으면 역동감이 살아난다. 삼각대보다 손으로 들고 찍는다.

폴로의 끝은 즉 다 찍었다고 생각되면 카메라 이동을 중지하고 피사체를 화면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줌 렌즈


1. 줌 업:

광각에서 망원으로 촬영하는 것, 줌 백: 망원에서 광각으로 촬영하는 것

줌 업은 넓게 찍힐 화면 중에서 작자가 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주는 것.

예) 군중속의 여인(롱 쇼트) - 모델(미디엄 쇼트) - 손의 꽃 다발 (클로즈업)


2. 줌 잉 코스:

줌 업은 처음부터 전체가 보이므로 전개가 예상 가능하다.

줌 백은 화면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므로 예측이 불가능하다.

수수께끼와 같은 효과


3. 6배 이상의 줌 잉에서는 삼각대 사용할 것. - 망원 사용시 흔들림 방지

4. 우선 망원으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오토 포커스를 해제하고 촬영한다.

5. 화면 중심에서 피사체가 벗어나는 것을 주의할 것.

6. 처음과 마지막의 5초간 길게 촬영할 것.


[edipia에서 펌]
샬롬~
난! 자유인...
나그네....
카메라의 팬의 경우 180도 회전시.. 15초가 정상입니다

06·07·02 10:18 수정 삭제

오예
방문감사합니다.
15초라...꼭 그런 법칙이 있을까요? 물론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안좋겠지만...
촬영자의 느낌으로 찍는게 아닐지...
그리고 위의 내용은 패닝을 할 때 처음과 마지막 장면을 찍을때 바로 끝내버리면 어색해져서  5초동안 머물라는 내용인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06·07·02 15:58

  
  [펌]DSLR 영상촬영시대가 열리다 (1)  오예 10·11·26 2376 58
  화이트 발란스  오예 04·10·05 3445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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