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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발란스
 오예    | 2004·10·05 13:48 | HIT : 3,444 | VOTE : 106
(아이리스)는 자동으로 놓을 것 등이 있다. 이 세 가지는 꼭 머릿속에 염두해 두자. 흰색을 고르라는 것은 캠코더가 피사체의 휘도 레벨을 인식할 때 기준점이 흰색이라는 것이며 조명조건을 고려하라는 것은 촬영 대상이 되는 곳 중에서 빛이 충분히 비치는지, 역광은 아닌지, 너무 어둡지는 않은지 등을 고려해 빛을 충분히 받고 있는 피사체를 겨냥해 화이트밸런스를 맞추라는 것이다. 제 3자가 보조를 해준다면 흰 종이 등에 빛이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약 30°정도 기울이게 한다.
또 조리개를 자동으로 하라는 것은 조리개가 화이트밸런스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정된 조명조건에서 조리개의 변화가 크지 않다면 수동으로 맞춰도 된다. 오히려 조리개의 변화가 없다면 수동으로 맞추는 것이 더 정확한 화이트밸런스를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셔터스피드도 화이트밸런스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기억해 두자. 이는 노출이 화이트밸런스와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차피 캠코더라는 물건은 빛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다. 빛을 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따라 기록되는 영상이 결정된다. 이를 크게 좌우하는 것이 색온도에 대한 화이트밸런스의 설정이다.
수동으로 화이트밸런스가 세팅이 잘 안될 때는 비디오용 조명을 사용해 분위기에 적절한 색온도를 맞추도록 하며 꼭 필요한 샷인데 조건이 여의치 않을 때는 자동화이트밸런스로 촬영을 하도록 한다.
화이트밸런스의 수동기능은 조작하는 사람에 의해 느낌이 크게 달라진다. 캠코더로 창작활동을 하는 비디오작가나 비디오저널리스트 등에게도 수동화이트밸런스 조절은 참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뉴스나 다큐멘터리와 같은 프로그램은 사실과 진실을 중시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는 반면에 창작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기만의 색깔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데 큰 매력이 있다. 하지만 빛에 대한 이해와 캠코더의 특성을 잘 알지 못해 오히려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 화이트밸런스 조절이다. 지식이 있다고 해서 꼭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경험에 의한 자기만의 데이터가 필요하며 꾸준히 모니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빛과 캠코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몇 종류의 캠코더에는 화이트밸런스를 세팅했을 때 당시의 색온도가 뷰파인더에 표시돼 얼마의 값으로 설정됐는지를 알 수 있는 기종도 있다.
일반 가정용 캠코더의 화이트밸런스(White Balance)

화이트밸런스의 회로구성

피사체가 렌즈를 통해 CCD를 거치면서 전기신호로 바뀌게 된다.
이 CCD의 신호를 A/D 샘플링(sampling) 한 신호가 카메라 신호처리 IC(집적회로)에 입력되면 휘도신호(Y)와 색신호(C)로 분리돼 일반 영상신호가 만들어진다.
이 과정중 휘도신호와 색신호를 마이콤(Micom)에서 입력받아 색온도를 판단해 색신호의 색상(Hue)과 이득(Gain)을 출력함으로써 자동화이트밸런스(Auto White Balance) 동작을 수행한다.

색온도의 판단

광원이 다른 경우 흰색에 대한 CCD를 통과한 색신호(R, G, B)의 비율은 달라지게 되는데 최종 출력에서 R·G·B의 비율이 1:1:1이 되면 출력 영상신호에서 흰색(White)은 흰색(White)으로 표현된다. 마이콤(Micom)에서는 화면의 구성시 휘도신호가 큰 부분의 색신호 만을 추출해 여기에서 추출된 신호를 흰색(White)으로 판단하고 입력된 색신호의 R·G·B의 비율을 재계산 한 후 색신호(R, G, B)의 비율이 1:1:1이 되는 R·G·B의 색상(Hue)과 이득(Gain)을 출력한다. 화면의 구성에서 흰색(White)을 추출한 색신호의 비율이 색온도 3100。K와 5100。K 이외인 경우는 광원에 의한 흰색(White)의 색비율이 아닌 일반적인 색으로 인식해 흰색(White)을 판단에서 제외한다.

캠코더의 홀드(Hold) 기능

수동 화이트밸런스 모드에는 인도어(Indoor)·실내/아웃도어(Outdoor)·실외 모드가 있는데 실내모드는 색온도가 3100。K인 경우의 출력 값이 세팅되며 실외모드는 색온도가 5100。K의 출력 값이 세팅된다. 홀드·고정(Lock)은 자동으로 동작시의 출력 값이 홀드가 되는데 정확한 색감이 필요한 경우 자동모드에서 흰색(전체의 1/3정도)을 촬상해 색감을 맞춘 후 홀드(고정)기능을 사용하면 유용하다. 홀드·고정으로 촬영을 하다가 색온도가 서로 다른 실내·외를 번갈아 가면서 이동해야 할 경우나 배터리를 교환했을 시는 전원을 넣고 하얀 피사체를 향해 약 10초 정도 캠코더가 인식하는 시간을 준 후에 홀드(1ock)에 고정시키면 더욱더 좋은 화이트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자동화이트밸런스 (Auto White Balance)의 장·단점

단 점

색의 비율이 3100。K과 5100。K의 흰색(White) 비율과 동일한 구성의 일반 피사체에 색신호가 흰색(White)으로 추출된 경우 자동화이트밸런스의 동작이 자연스럽지 않을 수도 있다(흰색 추출과정의 부정확성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이 제시되고 있으나 완벽하지는 않다).

장 점

색온도에 대해 캠코더가 스스로 감지해 자동으로 조절해 줌으로써 사용이 편리해 캠코더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손쉽게 다룰 수 있다.

☞방송용 카메라의 화이트밸런스

존재하는 색온도의 광원에서 조명되어진 흰 물체를 촬영했을 때 이에 대한 카메라의 인코더 출력은 서브캐리어가 「0」(전기적 무채색)의 상태가 돼야 한다. 여러 색온도의 광원에 대해 서브캐리어가 「0」이 되도록 각 채널의 게인을 조절하는 것을 「화이트밸런스」라고 한다. 실제로는 우선, 광원에 맞춰진 색온도 변환 필터를 선택해 그레이스케일(흑과 백을 12단계로 나눔)을 촬영, 흰 영상레벨을 90%∼95%가 되게 조리개를 설정하고 남은 서브캐리어가 「0」이 되도록 R과 B의 게인을 조절한다(ENG 촬영시 흰 종이에 설정하는 것이 일반화 돼 있다). 실제의 촬영현장에서는 형광등·수은등·태양광 등 여러 광원이 존재하지만 화이트밸런스는 어느 조명이라도 광원의 분포특성에 따라 색재현이 틀려지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퍼온글입니다.. 이때까정 아마데우스 였습니데이..!!)
샬롬~
난!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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